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끼남: 라면 끼리는 남자 (문단 편집) === 2화, 지리산편 2부 === ||[youtube(BlC8IKMCs7U)]||[youtube(H5Pnhb2nVAs)]|| || 2-1봉 || 2-2봉 || || 걸어서 장터목까지 || 안성굴탕면 (조연: 후추 & 고추가루) || 그렇게 걷고 걸어 장장 6시간 12분만에 장터목 대피소에 도착했다. 도착 후 산장에 들어서자마자 등산객들이 요리한 음식 냄새가 났고, 호동은 먹고 싶었지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냄새만 먹고 만다. 잠깐 휴식 후 본격적으로 라면을 끓이기 위해 준비하고, 집에서 가져온 굴과 겉절이, 밥도 지어서 맛있게 먹는다. 거기에 마지막 노래까지도 안성탕면을 위대한 존재로 띄워준다. 제목은 (구독자)님과 함께 여담으로 이 회차 이후 어느 마트에서는 안성탕면이 3팩 밖에 안남을 정도로 라면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한다. 굴마저도 같은 운명을 맞이할 정도였다. 사실 강호동이 경상남도 출신이라서 그런지 가장 선호하는 라면이 안성탕면인지라 안성탕면이 자주 나오는 것이며 안성탕면을 만든 농심측도 PPL 계약을 맺었고 그 덕에 몇배나 이익을 봤다. 그러나 방심위에서는 특정 라면만 끓이고 이를 먹으며 홍보하며 사실상 예능의 탈을 쓴 광고라고 비난하며 과도한 PPL이라는 명분으로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473143|경고를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